싸이몬 웹진 5월호- CIMON IPC / CIMON AUTOMEX 2019 / 병원 통합 자동제어시스템 / CIMON PLC 2019 Catalog Update / 6월 교육일정

싸이몬 5월 소식

CIMON IPC / CIMON AUTOMEX 2019 / 병원 통합 자동제어시스템 / CIMON PLC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6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싸이몬 4월 소식 – 식품 및 음료 제조, 포장 자동화 시스템 / CIMON SCADA 2019 New CF / CIMON XPANEL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5월 교육일정

싸이몬 4월 소식

식품 및 음료 제조, 포장 자동화 시스템 / CIMON SCADA 2019 New CF / CIMON XPANEL 2019 Catalog Update / 싸이몬 5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싸이몬 3월 소식 – 스마트 산업 자동화 전문기술 교육센터 / CIMON IPC 2019 Catalog Update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참가 / 싸이몬 4월 교육일정

싸이몬 3월 소식

스마트 산업 자동화 전문기술 교육센터 / CIMON IPC 2019 Catalog Update /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참가 / 싸이몬 4월 교육일정


2019년도 CIMON은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싸이몬, 대한민국 산업자동화의 리더를 꿈꾼다

 

㈜싸이몬, 대한민국 산업자동화의 리더를 꿈꾼다

 

㈜싸이몬(대표 안재봉)의 사명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산업자동화 토털 솔루션 기반 기술 ‘CIMON’에서 따왔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주요 사업은 자동화·반도체 장비 분야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솔루션을 지원하는 윈도 시리즈 기반의 ‘모니터링 디바이스’, 상·하수도, 전력, 공조 및 냉난방, 조명 제어, 환경기초시설, 상수도 유량 원격관리, 재해방지시설 등 산업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원방 제어 감시 시스템’, 공정 및 시스템 통합관리를 위한 PC용 국산 산업자동화 소프트웨어 ‘HMI/SCADA Software’, 대형 플랜트 및 단위 기계 제어용 컨트롤러 ‘PLC’ 등 4가지에 이른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합친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싸이몬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산업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사업 초기만 해도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외산과 대기업의 브랜드 파워에 밀리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경영진이 내린 결론은 오직 품질 혁신. 어려운 환경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품질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멋지게 들어맞았다.

이후 싸이몬은 외주 생산을 지양하고 자체 생산에 매진하는 한편 전사적 품질 조직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야외 테스트, 노이즈 테스트 등을 치밀하게 시행하면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했다. 그리고 R&D 투자에도 과감히 임했다. 국내 실정에 맞춰 전력자동화, 화학, 반도체 라인, 기계 수처리, 자동차 공정 라인, 플랜트산업 등에 특화된 고급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경영 혁신과 품질 개선, 투자 등 3박자가 잘 이뤄지며 싸이몬의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유수의 국내 민간 제조 공장과 정부기관, 각 시도의 상수도사업소를 포함한 국가 기반 상하수도 시설의 수주를 따낼 수 있었다. 최근에는 CCTV 및 무인화 시스템, 빌딩 통합관리 시스템(BAS), 배전스테이션 원격감시 시스템, 물류 자동화 설비 시스템, 자동차 세차기, 담배 포장 기계, 냉장·냉동 창고 자동 제어 등에도 포괄적으로 적용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안재봉 대표는 “앞으로도 싸이몬은 고객 만족·품질 우선주의 경영철학을 고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산업자동화 시대를 리드하는 선두기업이자 고객에게 사랑받는 세계 초일류 산업자동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아일보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